[TD포토] 컴백앞둔 포미닛 '각선미하면 바로 우리!'
김한준 기자 2012. 4. 10. 19:14
[티브이데일리 김한준 기자] 포미닛, 비스트, 지나, 비투비 등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들의 첫 전용 스튜디오 오픈식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렸다.
이날 스튜디오 오픈식에 포미닛이 참석했다.
'큐브스튜디오'는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뮤지션으로서의 성장을 돕기 위한 보컬-작곡-퍼포먼스 작업공간, 안무 연습공간, 밴드 트레이닝 공간 및 아티스트의 휴식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룸, 카페로 구성된다.
1층에 자리한 큐브 카페는 회사와 팬, 아티스트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수익금 중 일부는 큐브의 장학 프로젝트로 사회에 환원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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