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돌아온 최대성, '강속구를 받아라!'
허상욱 2012. 4. 7. 16:26
롯데와 한화의 2012 프로야구 개막경기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등판한 롯데 최대성이 역투하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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