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막 만루포' 이병규 '날아갈 것 같아!'
정재근 2012. 4. 7. 15:07
7일 대구구장에서 2012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개막전이 열렸다. 3회초 무사 만루에서 엘지 이병규가 우월 만루포를 터트리고 들어오며 환호하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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