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창완 등 국제방송교류재단 이사 임명
2012. 3. 28. 11:04
[세계파이낸스]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국제방송교류재단 이사에 가수 겸 방송인 김창완(58) 씨와 이원혁(53)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을 임명했다고 이날 밝혔다. 비상임이며 임기는 2년이다.
이들은 외국어채널 아리랑TV를 운영하는 국제방송교류재단의 중장기 전략과 주요 사업계획 등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일을 하게 된다.
[Segye.com 인기뉴스]
◆ 아이 화상입힌 국물녀 "오히려 내가 피해자"
◆ 6일만에 관속서 '부활'… 다시 살아난 노인
◆ 여관서 자고 일어나보니 '신장 강탈' 황당
◆ '과다 노출' 톱모델에 벌금 "춤추다 가슴이…"
◆ 추위에 가장 강한 동물 1위 북극곰, 2위 펭귄, 3위는?
◆ 우리 아이가 근시라면 공부보다는…
◆ 30대 직장인, 눈 나이는 70대?
[ⓒ 세계파이낸스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자동차전문섹션][스마트캠페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통한 소식통에 들었다”던 박지원…이재명 파기환송에 “예상외 판결”
- "(뉴진스) 계약은 장난이 아니다" 레전드 프로듀서의 일침
- ‘야구선수 출신’ 아빠 야구방망이에 온몸 멍든 채 숨진 11살
- “이것들 봐라? 한 달만 기다려라” 민주당 ‘보복’ 예고?…하루도 안 넘기고 심우정 총장 탄핵
- '도난 피해' 박나래, 결국 눈물 쏟았다…김지연 "한결같이 잘해준 유일한 분"
- 백종원 “이제 다 바꾸겠습니다”…50억 쏟아부은 이유
- 일부러 챙겨 먹었는데…1급 발암물질 검출된 건강식품 대명사
- “왜 죽었지” 오열하던 남편…신혼 아내 살해한 범인이었다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