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킬힐에 초미니 입은 티파니와 수영 ' 같은듯 다른 느낌'
최문영 2012. 3. 7. 15:55
소녀시대가 7일 오후 강남구청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강남구를 '한류관광의 메카'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한류열풍을 주고 하고 있는 소녀시대를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녀시대는 인천공항 및 주요 지하철역등 해외 관광객의 왕래가 많은 곳에 설치된 전광판등을 통해 강남구를 홍보할 예정이다. 위촉패를 받은 소녀시대 멤버인 티파니 수영이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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