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신화 에릭, 뭘해도 화보~

[뉴스엔 안성후 기자]

데뷔 14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장수 아이돌그룹 신화 컴백 기자회견이 3월 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청담씨네시티 CGV에서 열렸다.

이날 컴백 기자회견에는 신화 여섯 멤버(에릭, 김동완, 신혜성, 이민우, 전진, 앤디)가 제대 후 최초로 공식석상에 함께 했다.

신화는 최근 이민우 소집해제로 모든 멤버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면서 다시금 여섯명의 멤버가 제대로 뭉치게 됐다.

4년만에 6명이 뭉친 신화는 이날 컴백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10집 앨범 발매, 콘서트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신화는 데뷔 14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자 4년만의 공식 활동이기 때문에 팬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에 기자회견을 온라인을 통해 세계 200여 개국에 생중계 했다.

한편 신화는 3월 중으로 10집 앨범을 발매한 후 데뷔 14주년이 되는 3월 24~25일 이틀간에 걸쳐 컴백콘서트를 개최한다.

안성후 jumpingsh@

▶ 김수현 "한가인과 긴 키스신 급 체력저하..긴장했다" 수줍 고백 ▶ '1박2일' 초보제작진 결정적 실수 "나PD는 안그랬는데.." ▶ '개콘'강두 등장, 에릭닮은 외모 여전 "자두 안본지 4년째" ▶ '개콘' 3분을 위해 일주일을 밤새는 사람들 '통편집 서러움은?' ▶ [포토엔]포미닛 현아 '깜짝이야! 착시효과 뒤태'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