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리즈 시절 공개 '모태 미녀' 입증

▲ 한가인 리즈시절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기자] 배우 한가인의 리즈 시절이 공개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평생 리즈 시절(전성기)로 살아가는 한가인의 성장 과정' 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가인 리즈 시절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연예계 데뷔 후 모습까지 담은 일련의 사진에서 한가인은 '굴욕' 없는 미모 시리즈가 담겨있다. 어릴 때부터 모태 미녀임을 입증한 것.

특히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의 스틸컷을 보면 마치 올리비아 핫세를 보는 듯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많은 누리꾼들이 "정말 예쁘다" "어떻게 저렇게 예쁠 수가" "어릴 때부터 예뻤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하고 있다.

한편 '리즈 시절'이라는 단어는 전성기, 황금기를 의미하는 신종단어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 앨런 스미스의 팬들이 과거 그가 활약했던 '리즈 유나이티드' 선수 시절을 그리워하며 종종 '리즈 시절 스미스'라고 한 말에서 비롯됐다.

방송연예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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