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배누리 졸업사진, 한복대신 교복 입었네
김미리 2012. 2. 24. 16:11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에서 잔실 역으로 출연 중인 배누리의 졸업사진이 화제다.
2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해품달 잔실 배누리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배누리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배누리는 현재와 별반 다름 없는 모습이다. 좀 더 앳된 모습이기는 하지만 과거에도 매력있는 외모는 그대로였다.
네티즌들은 "지금이랑 똑같네", "애기같긴 하지만 여전히 예쁘다", "잔실이가 한복대신 교복 입었네", "원래부터 예뻤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배누리는 '해를 품은 달'에서 도무녀 장씨(전미선 분)의 신딸 잔실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배누리 졸업사진.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