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4차원 매력 뽐뿌질 '빙하타고 지구 온 털털 둘리녀'

이기은 기자 2012. 2. 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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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강희가 4차원 털털 매력을 마음껏 과시했다.

최강희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 억 년 전 옛날이 너무나 그리워.아아"라는 글귀와 함께 둘리 표정을 짓고 있는 자신의 셀카를 한 장 게재했다.

그녀가 트위터에 남긴 글귀는 다름 아닌 '아기공룡 둘리'의 노랫말이다. 30대임에도 불구 여전히 변치 않는 귀여운 동안과 내숭 떨지 않는 털털한 성향 등, 사진 한 장에서도 그녀의 여러 가지 매력을 동시에 엿볼 수 있다.

한편 최강희는 KBS cool FM '최강희의 야간비행'의 DJ를 맡아 특유의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애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최강희 트위터]

4차원 매력| 둘리 셀카| 최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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