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라 지영-니콜,'즐거운 미소'
2012. 2. 18. 17:29
[OSEN=박준형 기자] 18일 오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걸그룹 카라의 '카라시아' 국내 첫 단독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카라 지영과 니콜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카라 콘서트는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며, 카라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서게된다.
'카라시아'는 카라와 아시아의 합성어로, 아시아 투어에 나서는 카라의 다채로운 무대를 기대케 한다. 카라는 지난 2007년 데뷔 이후 5년만에 처음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됐으며 예매 오픈 이후 많은 팬들의 성원을 받고 있다.
앞서 18일 오전 카라의 리더 박규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첫 단독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카라는 오늘 콘서트 이후 일본 5개 도시 포함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등 아시아 6~7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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