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박세준 비주얼 최강자 등극 '송승헌 게섯거라'[포토엔]

[뉴스엔 전원 기자]

남녀공학 남자 유닛 그룹인 SPEED(스피드)가 새 멤버 박세준을 영입하여 7인체제로 활동을 한다.

2월17일 첫 공개된 SPEED(스피드) 새 멤버 세준은 올해 고등학교 3학년으로 짙은 눈썹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훈남이다.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새 멤버로 영입 된 세준이 제 2의 송승헌이 될 것"이라 극찬했다.

SPEED(스피드) 태운, 광행, 정우, 인오, 성민, 종국은 앞서 직접 티아라 'Lovey-Dovey(러비더비)'를 편곡해 'Lovey-Dovey Plus(러비더비플러스)'를 발표했으며 이 뮤직비디오는 곰TV에서 하루만에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SPEED(스피드)는 5Dolls(파이브돌스)와 함께 소속사를 코어콘텐츠미디어에서 지엠컨텐츠미디어로 옮긴다. SPEED(스피드) 새소속사 지엠컨텐츠미디어 권시봉 대표는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와 10년동안 함께 매니지먼트 일을 한 인물이다. SPEED(스피드)와 5Dolls(파이브돌스)를 발굴했던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음악 프로듀서로 남아 적극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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