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볼 빠뜨린 임창용, '순간 얼음'
2012. 2. 17. 11:18
[OSEN=우라소에(오키나와)=지형준 기자] 17일 오전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수호신' 임창용이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임창용이 수비 훈련 도중 볼을 빠뜨리고 멋쩍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오후 야쿠르트 스왈로스는 '아시아 챔피언'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임창용은 연습경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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