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누드톤 의상에 드러난 몸매 '초슬림'
[일간스포츠 김진석]
배우 전혜빈이 초슬림 몸매 덕분에 완판녀에 등극했다.
전혜빈은 최근 다이어트업체 레몬디톡스코리아 모델로 합류해 한 달 만에 해당 제품 1만통이 전량 판매되는 저력을 과시했다.
레몬디톡스는 생수에 레몬즙과 니라시럽 등을 혼합해 마시면 자연 해독 할 수 있는 상태로 몸을 만드는 다이어트 요법. 전혜빈은 레몬디톡스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파란깡통 니라시럽 사진이 담긴 트위터를 공개해 이슈를 끌었다. 이를 본 레몬디톡스 코리아는 단 번에 전혜빈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누드톤의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의자 끝에 걸터 앉았다. 레몬디톡스 덕분에 더욱 탄력 넘치고 날씬해진 몸매가 눈길을 끈다.
레몬디톡스코리아 측은 "전혜빈 효과로 판매 사이트가 잠시 마비되는 등 파급효과가 대단했다"며 "구매고객 80%가 레몬디톡스에 필요한 모든 상품이 들어있는 세트상품을 구매하고 20% 정도가 니라시럽이 부족해 추가 주문을 넣고 있다"고 밝혔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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