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강지섭,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입력 2012. 1. 26. 15:35 수정 2012. 1. 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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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과 강지섭의 러브라인이 시작됐다.

지난 22일 방영된 '갈수록 기세등등'에서 설을 맞이했지만 가족 모두 이민을 간 한 이등병을 위해 하루 동안 이한별(박한별)과 강인한(강지섭)이 누나와 매형 노릇을 해주기로 한 것에서 이들의 부부행세가 시작됐다. 둘은 티격태격 하지만 싫지 않은 듯 내심 미소를 띠기도 해 러브라인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새침하고 러블리한 여군으로 변신한 박한별은 갈대밭에서 볼일을 보다 굴욕을 당하는 등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코믹연기로 '완벽 여군변신'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MBN 시트콤 '갈수록 기세등등'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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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림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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