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현경-김규선, 상반된 스타일로 매력발산
2012. 1. 16. 20:37
배우 류현경과 김규선(왼쪽부터)이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시트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극본 서은정/연출 박승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은 얼떨결에 도롱뇽도사가 된 허당 2인조 사기꾼 악당들과 이들을 아바타처럼 조종해 진짜 도롱뇽도사처럼 보이게 하는 천재해커(민호 분), 치매에 걸려 오락가락 하는 실제 도롱뇽 도사(이병준 분)의 천방지축 폭소만발의 신개념 코믹 시트콤 드라마다.
오달수, 임원희, 이병준, 민호, 류현경, 김규선 등이 출연한다.
'정글의 법칙' 후속으로 오는 27일 밤 11시 5분 SBS TV 첫 방송.
서이준 기자 / idsoft3@reviewstar.net<저작권자 ⓒ 리뷰스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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