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1억 의미있는 곳에 쓰였으면'
2012. 1. 13. 19:17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가수 이적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달팽이 기금 협약식'에서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1억원 성금 기부를 마치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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