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혜박 '그녀가 서 있는 곳, 어디든 런웨이무대!'
2012. 1. 11. 10:58
모델 혜박(본명 박혜림)이 1월 11일 오전, LA발 인천행 KE016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한편 작년 3월 동양인 최초 '발망(Balmain)' 무대에 올라 유명세를 더하고 있는 혜박은 구정 연휴 겸 국내 활동을 모색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그녀의 방향에 궁금증을 더 하고 있다.
인천공항= 백성현 이슈팀기자/ ent@issuedaily.com
◆ 문재인 식스팩 공개, 특전사 시절 명품 초콜릿 복근 '화제'
◆ '나는 도지사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119전화에 再도전
◆ 소녀시대 과거사진, 총체적 난국에 '화들짝'
◆ 두산 이규환 사망…"꽃도 피우기 전에…명복을 빕니다"
◆ 역삼동 건물 붕괴…1명 사망 1명 중태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