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전세임대주택 지원 첫날부터 "북적"

한상균 2012. 1. 9. 15: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지난 12.7부동산대책의 하나로 시행되는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1만가구 입주신청이 시작된 9일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가 신청자들로 붐비고 있다.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은 LH가 다가구주택 등을 임차해 대학생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주택을 말한다. 보증금은 수도권의 경우 7천만원, 광역시는 5천만원, 기타 지방은 4천만원까지 지원되고 지원한도를 초과하면 대학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임대료는 입주 보증금 100~200만원, 월세 7만~17만원 수준이다. 2012.1.9

xyz@yna.co.kr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