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난도·문채원·이민호·윤송이 '명예검사'
2012. 1. 4. 20:00
[한겨레] '제4대 명예검사' 4명에 대한 위촉식이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난도 서울대 교수·배우 문채원·채동욱 대검찰청 차장검사·한상대 검찰총장·윤송이 엔씨소프트 부사장·배우 이민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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