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핸섬피플 테이 '감동적인 무대'

뉴스엔 2011. 12. 2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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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임세영 기자]

프로젝트 그룹 핸섬피플의 '핸섬피플 테이의 커피프린스 크리스마스 파티'가 12월 25일 오후 6시 서울시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핸섬피플은 가수 테이와 최영호가 함께 만든 그룹으로 애시드 계열 밴드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핸섬피플은 지난 19일 디지털 싱글 '그런 날이 있잖아'를 공개했다. '그런 날이 있잖아'는 어쿠스틱 발라드 곡으로 기타 반주에 어우러진 감미로운 테이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노래다.

특히 감성적인 단어들로 풀어낸 노랫말이 재즈적 편곡과 조화를 이루며 이별 후 느끼는 가슴 시린 회상의 순간을 서정적으로 그리고 있다.

임세영 기자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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