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탁구' 오재무 길바닥 기습키스에 화들짝 [포토엔]

뉴스엔 2011. 12. 2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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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성장으로 화제를 모은 '어린탁구' 오재무가 첫키스 장면을 공개했다.

12월 21일 방송되는 채널A 개국특집 수목 미니시리즈 '총각네 야채가게' 주인공 한태양의 아역을 맡은 오재무는 극중 어린 진진심(채빈 분)에게 기습키스를 당한다.

어린 주인공 진진심은 친구들에게 '빈티커플'로 기억되기 보다 '키스커플'로 기억되고 싶어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키스를 감행한다.

첫키스 촬영을 마친 오재무는 "태어나서 엄마 이후 첫 입맞춤이다"고 수줍게 소감을 밝혔다.

훈훈한 폭풍성장으로 이미 차세대 한류스타를 예감케 하고 있는 오재무와 MBC '김수로'에서 안정된 연기력과 풋풋하고 싱그러운 이미지로 주목받은 채빈의 당돌한 첫키스는 12월 2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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