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 심소헌, 궁녀복 벗은 덕금 '순수미 발산'
[TV리포트 박진영 기자] '뿌리깊은 나무' 심소헌이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현재 SBS TV '뿌리깊은 나무'에 출연 중인 심소헌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마솥 옆에 있는 덕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심소헌은 그동안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깔끔한 궁녀 복장이 아니라 수수한 한복을 입고 가마솥에 불을 떼고 있다. 거의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는데도 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피부 같다", " 얼굴이 귀여워서 사랑스럽네요", "색다른 느낌이다", "이런 모습도 있구나", "완전 예뻐", "역시 대세드라마의 신인배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SBS TV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21회에서는 소이(신세경 분)가 훈민정음 해례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심소헌
박진영 기자 neat24@tvreport.co.kr
▶ 김연우의 몸매자신감 "내 엉덩이, 추성훈 못지않다"▶ '나도꽃' 서효림 아찔한 샤워신 '윤시윤 셔츠만 입고 하의실종 도발'▶ '힐링캠프' 최지우 연기력-발음논란 드디어 입 연다 '심경고백'▶ 만원 지폐에 담긴 '뿌리깊은 나무' 믿을 수 없는 비밀▶ 'K팝스타' 보아 독설 시작, 양현석-박진영과 '강렬 대립'▶ '영광의 재인' 박민영, 이장우 키스에도 천정명 생각 뿐▶ '짝' 의자녀 여자3호, 몰래카메라 이후 1표 받아 '인기 ↓'
TV리포트 안드로이드, 아이폰 무료 어플 출시! [다운로드 받기]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