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한준 '정수빈으로 투수 교체!'
정재훈 2011. 12. 11. 08:58
[수원=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0일 오후 수원시 유신고등학교에서 '2011년 유신 고등학교 야구인의 밤' 행사가 열렸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유신고 OB vs YB 연습경기에서 유한준(넥센), 정수빈(두산), 신현철(넥센) 배장호(롯데), 김주(한화) 등 유신고 출신으로 프로야구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후배들과 연습경기를 가지며 선후배간의 정을 쌓았고 이어 5시 30분부터 진행된 '야구인의 밤'에는 배영섭(삼성), 최정(SK)까지 가세해 자리를 빛냈다.
유한준이 마운드로 올라와 투수를 정수빈으로 교체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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