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고영민 결혼식 참석' 양의지, '윤제문과 많이 닮았네~'
2011. 12. 4. 12:47
프로야구 두산 내야수 고영민이 웨딩마치를 올렸다.
양의지가 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컨벤션디아망에서 열린 고영민과 신부 서혜연양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부 서혜연양은 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아동복쇼핑볼을 운영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이다.
이들은 지난 2007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후 4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4박6일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논현동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MK스포츠 (서울) =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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