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김준배 '(송)지은이 연기 기대할 만하다'
뉴스엔 2011. 12. 1. 20:43
[뉴스엔 이한형 기자]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감독 김회근/제작 하이엔드 픽쳐스) 언론시사회가 12월 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점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김준배, 송지은, 김회근 감독 등이 참석했다.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는 딸을 지키고 싶었을 뿐인 한 남자가 돌이킬 수 없는 범죄의 길로 빠져들게 된다는 정통 느와르 영화로 김준배는 건달 출신으로 흥신소를 운영하는 강필 역을 맡아 선과 악을 구별하기 힘든 중의적인 캐릭터를 선보였다. 12월 15일 개봉.
이한형 기자 goodl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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