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수정 4년만의 첫 모습 '과감한 옆트임'

최문영 2011. 11. 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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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수정이 4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황수정은 KBS 드라마스페셜'아들을 위하여'(연출 홍석구)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황수정의 드라마 출연은 2007년 SBS 드라마'소금인형'이후 4년 9개월 만이다. 단막극인'아들을 위하여'는 북한에서 비밀 임무를 띠고 남파된 여자 간첩 지숙(황수정)과 그녀의 정체를 모른채 사랑에 빠지게 되는 강력반 형사 장성호(최수종)의 이야기를 그렸다. 황수정이 30일 63시티에서 열린 드라마 '아들을 위하여'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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