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동안' 최지연, 아찔한 쇄골 노출..뇌쇄적 아름다움 과시

최지연이 아찔한 쇄골을 노출하며 뇌쇄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최근 진행된 코스메틱 브랜드 '지베르니' 화보 촬영에서 최지연은 '최강동안'이라는 별명답게 주름하나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살짝 내린 순백의 셔츠 사이로 보이는 쇄골을 통해 섹시미까지 과시했으며 몽환적이면서도 유혹적인 표정을 표현해내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고.

이에 '지베르니' 관계자는 "순수한 미모를 가진 최지연의 내면에 이렇게 섹시한 매력이 있다고 관계자들도 예상치 못했는데 이번 촬영을 하며 깜짝 놀랐다. 사진 속 최지연의 모습은 센세이션 그 자체다"라고 전했다.

또한 사진을 확인한 네티즌들도 "동안 미모 속에 이런 섹시미가 숨어있었는지 몰랐다", "최지연의 새로운 모습을 본 것 같다", "남성들 마음을 전부 뒤흔들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지연은 자신이 모델로 있는 '지베르니'와 공동으로 '동안 화장품'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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