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아들 공개 '아빠 백도빈 닮았네' 폭풍성장 깜짝
2011. 11. 27. 18:31
[서울신문 BOOM]
배우 정시아가 아들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준우와 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정시아는 사진을 통해 아들 백준우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검은색 정장을 입은 준우 군은 정시아의 무릎 위에 앉아 해맑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정시아와 준우 군 두 사람 모두 검은색 의상으로 멋을 냈으며 특히 준우 군은 아빠 배우 백도빈을 연상시키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시아 드디어 아들 공개. 엄마 아빠 닮아 훈훈하네요", "정시아가 이모라고 해도 믿겠다",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최근 종영한 드라마 '미쓰 아줌마'에 출연한 정시아는 이후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 = 정시아 트위터
임영진 기자 plokm02@seoul.co.kr
▶ 월별/연간 운세와 사업·재물·애정운 등 모든 운세의 결정판!!
▶ 관심종목에 대한 증권 전문가의 상세한 진단과 분석 서비스
▶ 최신 속보와 뉴스 검색을 서울신문 모바일 웹에서 m.seoul.co.kr
문화 예술 정보 매거진 서울신문 붐( boom.seoul.co.kr) [ 신문 구독신청]
-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하늬 졸업사진 공개 '백옥피부+매력미소' 캠퍼스여신 등극
- 박재은 식단 공개 '8kg 감량 성공' 하루 1000kcal↓ 섭취
- 임윤택 싱가포르행, 의지강력+건강호전 'MAMA 무대 설 것'
- 김혜수 유해진 포옹 포착 '결별 후에도 쏘 쿨'
- 강성연 김가온 공항 포착 '어깨에 기대 행복 미소' 시크 커플룩
- “의원 배지 떨어진 설움” 민경욱 국회왔다 새차 견인당해
-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무기징역 감형 불복 대법원 상고
- 목줄 없이 달려든 개에 놀라 전치 3주…견주 벌금 50만원
- “박사방 22GB 싸요 싸”… 아직도 조주빈은 있다
- “양질의 일자리 부족 가장 큰 원인… 직무능력으로 임금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