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러브캣비쥬 '수국 컷 주얼리 시리즈' 외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러브캣비쥬(LOVCAT BIJOUX)는 수국의 꽃말 `소녀의 꿈`처럼 청초하게 빛나는 `수국 컷 주얼리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수국 컷 주얼리 시리즈는 스톤의 빛 반사와 세련된 컬러로 러브캣 비쥬 만의 사랑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연출해준다.

회사 측은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하는 퍼플 계열의 세가지 컬러로 구성돼 피부 톤을 생기 있어 보이게 한다"고 말했다. 부케스타일의 빅 팬던트와 롱 네크리스, 이어링 등 7가지로 구성, 포인트 악세서리로 손색 없다.

수국 시리즈는 러브캣 비쥬 앱, 모바일 웹사이트(m.lovcat.com)와 페이스북(lovcatbijoux)를 통해 한효주와 함께 영국 현지에서 촬영한 화보와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리바이스는 이번 겨울을 맞아 `남녀 신제품 패딩 재킷`을 출시했다. 리바이스 슬림 다운점퍼는 슬림 핏에 가벼운 길이감으로 움직임이 편할 뿐 아니라 어떤 옷에든 쉽게 어울려 실용성이 높다.

또 재킷 목 부분이 높게 디자인돼 목도리 없이도 따뜻함을 유지하고 멋을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겨울 밤에 꼭 어울리는 `제트 블랙`과 네이비 컬러인 `드레스 블루`, 와인 빛이 가미된 `고딕 그래이프` 등 3가지 컬러다.

또 신제품 리바이스 에센셜 파카는 힙을 덮는 길이의 밀리터리 패딩 재킷이다. 옅은 카키색과 진한 카키색으로 총 2종 출시 예정이다.

한편 리바이스는 신제품 패딩 재킷 출시를 기념해 25만원 이상 구매고객 전원에게 리바이스 스피커 목쿠션을 선착순 증정한다.

◇아웃도어 밀레는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학생들에게 유용한 백팩과 보온성이 뛰어난 다운 재킷을 함께 선보였다.

이번 `데일리북팩 22`는 가방 전면부에 넉넉한 포켓 2개와 사이드 포켓이 구성되어 있고 내부에는 노트북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소비자가 7만8000원.

회사 관계자는 "전면부 포켓 안에는 소지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구분돼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드라이엣지 다운 재킷`

은 700필파워에 200g의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따뜻하면서도 가볍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밀레 고유의 소재인 '드라이엣지'를 사용해 기능성과 보온성을 만족시켜주는 제품이다. 소비자가는 2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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