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김세진, 다시한번 태극마크 달고~

[뉴스엔 안성후 기자]

채널A 간판 예능프로그램 '불멸의 국가대표'촬영현장 공개가 11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오륜동 서울체육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촬영에는 3MC 김성주, 문희준, 서효명을 비롯 이만기, 양준혁, 우지원, 김세진, 심권호, 이봉주, 김동성, 하형주가 참석했다.

시대를 주름잡던 레전드 영웅들이 국가대표 명예를 걸고 스포츠계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불멸의 국가대표'는 한 때 대한민국 스포츠계를 화려히 수놓았지만, 지금은 현역에서 은퇴한 스포츠 스타들이 전설의 감독과 연예인 코치진을 만나 특별훈련을 거친 후, 매회 다양한 종목의 현직 최고의 국가대표 선수와 세기의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안성후 기자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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