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소, 단아+매혹적 여신포스 발산

[TV리포트 권혁기 기자] SBS TV '무사 백동수'(권순규 극본, 이현직 연출)에서 구향으로 출연하며 현대극에만 어울린다는 편견을 깨고 사극이미지에 도전 큰 성공을 거두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최윤소가 이번엔 여신포스를 발산했다.

최윤소는 지난달 20일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블루레이스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자체발광 여신포스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봄냈다.

최근 케이블 TV XTM '여신밴드'에서 메인 MC로 활약 중인 최윤소는 바쁜 스케줄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은채 촬영에 임했고 단아하고 매혹적인 이미지와 평소 패션 센스로 브랜드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냈다고 관계자는 호평했다.

한편, 최윤소, 김숙, 김혜진, 이승하 등이 변신이 필요한 신청자들을 초훈남으로 변신 시켜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여신밴드'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30분부터 방송된다.

사진=최윤소(제이와이드컴퍼니)

권혁기 기자 khk0204@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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