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6주년 자축, 신동 "다이어트 잠시 접어두고 육식 즐기자"
[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남성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데뷔 6주년을 자축했다.
신동은 8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2011. 11. 6 슈퍼주니어 육주년 축하 사진투척! 사실 육자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지라 다이어트는 잠시 접어두고 육식을 즐겨보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슈퍼주니어 여덟 멤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카메라 앞에 모여 제각각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멤버들의 얼굴보다 크게 나온 신동과 동해의 손가락이 눈길을 끈다.
슈퍼주니어 6주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주니어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런 귀한 사진을 투척해주시다니 감사", "오빠들 너무 귀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신동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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