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이재진, BMW 음주운전 혐의 입건

2011. 11. 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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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젝스키스 출신의 이재진이 음주 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재진은 2일 오후 11시20분께 서울 신사동의 한 호텔 앞에서 자신의 BMW 승용차를 몰다 음주 상태로 박모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등 위반)를 받고 있다.

이재진은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 알코올농도 0.087% 상태였다. 이재진은 호텔 지하의 클럽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2차로 이동하던 중이었으며, 가까운 거리라 직접 운전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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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기자 jjstar@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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