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태준·서해림, 손가락 두개는 무슨 의미?
양광삼 2011. 11. 1. 15:45
[일간스포츠 양광삼]
류태준.서해림이 1일 소설 '복희 누나' 제작발표회가 열린 63컨벤션센터에서 밝은 미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복희 누나'는 1960~70년대를 배경으로 여러 인간군상들 속에서 어려운 현실을 딛고 성공에 이르는 한 여인, 한복희의 따뜻한 인간애 일생을 그린 드라마다.
양광삼 기자 yks02@joongang.co.kr
▶ 박민영, 속옷 화보 직찍에 친근한 하체 들통
▶ 이지아, 달라진 외모 포착! '전신을 싹…'
▶ '전신 망사' 장미인애, 반전 전투벅지 눈에띄네~
▶ 김민희, 당혹스러운 '파격' 착시 의상
▶ 위암 임윤택, '슈스케3' 흥행에 이용당하나
▶ 버스커버스커, '홍대 앞에서 스트립쇼' 위기
▶ 김보민 아나, 태도도 멘트도 불쾌했던 뉴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