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서해림, '순수하지만 사랑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어요'

방지영 기자 2011. 11. 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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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방지영 기자] KBS 새 아침 드라마 TV소설 '복희누나'(극본 이금림, 연출 문영진)의 제작발표회가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장미인애, 류태준, 김유리, 서해림, 김유리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새 아침 드라마 TV소설 '복희누나'는 6,70년대 어려운 현실을 슬기롭게 헤쳐 온 한 여자의 일생을 통해 이시대가 요구하는 삶의 진정성을 쉽고 단순하고, 따뜻하게 담은 작품이다.

또한 TV소설 폐지 이후 아침드라마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서정적인 영상을 화면에 담고 아침드라마의 단선적이고 극단적인 인물 구성 탈피를 시도하면서 따뜻했던 시절로 시청자들을 안내한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일 첫방송.

[티브이데일리 방지영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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