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이승기 데이터 요리 창시자 승셰프 변신 '타이머는 내 생명'

뉴스엔 2011. 10. 3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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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채현 기자]

이승기가 또 한 번 데이터 요리를 선보였다.10월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이승기가 다시 한 번 데이터 요리의 창시자 승셰프로 변신했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한가지 요리를 맡아 요리사로 변신했다. 이승기는 3종 콤비네이션 밥을 도전했다. 부엌에서 요리하던 이승기는 나PD에게 "채소를 삶아야 하는데 타이머가 없다"고 외쳤다. 오지마을로 떠난 1박2일 멤버들은 나PD에 핸드폰과 시계를 모두 압수당했기 때문.

앞서 이승기는 타이머까지 맞추면서 요리의 완성도를 위해 힘썼다. 주방보조였던 나PD는 그런 승기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핸드폰을 건냈다. 이날 이승기는 타이머와 와이파이를 이용해 레시피를 확인하는 철저한 데이터 요리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1박2일은 오지마을 여행 특집으로 강원도 영월 가정마을로 떠났다.

김채현 기자 c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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