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진, '의도적인 가슴 노출(?)' [포토]

2011. 10. 26. 10: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큰 두 눈에 귀여운 외모를 가진 모델 서유진이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귀여운 외모에서 볼 수 없었던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왕성한 활동으로 인기를 얻었던 서유진은 그라비아에선 처음 선보이는 모델이지만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포즈와 노출로 이번 화보의 퀄리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161cm, 33-23-34의 작고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인 그녀지만 촬영을 하는 동안 관능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하며 촬영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 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모델과 스태프들 모두에게 힘든 촬영이었지만 완성된 이번 화보에서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도발적이고 농염한 노출을 보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서유진 ⓒ 엠피알커뮤니케이션 제공]

서유진, '가슴골이 다 보이네' [포토] 서유진, '아슬아슬한 뒷모습' [포토] 서유진, '섹시하게 어깨를 드러내며' [포토] 서유진, '아찔하게 섹시하게' [포토] [엑츠포토] 모두가 부러워하는 몸매의 소유자 레이싱 모델 서유진

저작권자ⓒ 엑스포츠뉴스 ( www.xportsnews.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