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근우,'훈아. 키 작다고 무시하냐!'
2011. 10. 23. 16:44
[OSEN=부산,손용호 기자]'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5차전 6회말 2사 2루 문규현의 타구를 정근우의 머리위에서 임훈이 잡고 있다.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5차전서 양팀은 22일 취소된 경기에 예정됐던 선발 투수 송승준과 김광현을 그대로 내보냈지만 김광현은 2회초 무사 1루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1차전은 연장 접전 끝에 정상호의 홈런을 앞세운 SK가 ,2차전은 송승준의 역투와 전준우의 투런 홈런으로 롯데가 승리를, 3차전은 SK가 송은범의 호투를 바탕으로 승리, 4차전은 장원준의 호투와 이대호의 홈런을 곁들인 롯데가 승리를 거두어 시리즈 성적 2-2로 마지막 결전을 남겨놓았다.
롯데는 선발 송승준이 22일 내린 비로 충분한 휴식을 가지고 경기에 나서게 돼 이 비가 어떤 형식으로 승부에 영향을 끼칠지 관심거리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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