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롯데 홍성흔 2루타 '이제 시작이다'
문학|김기남기자 2011. 10. 20. 19:37
20일 인천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롯데자이언츠 대 SK와이번스 경기에서 4회초 1사 홍성흔이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 문학|김기남기자 kknphoro@kyunghyang.com >
경향신문 '오늘의 핫뉴스'
▶ 나경원, 억대 피부클리닉서 관리… "코 조금 손봐"
▶ 박원순 병역 지적한 나경원, 알고보니 남편이…
▶ 감독 "13세 소녀와 성관계, 33년동안 후회…"
▶ 술먹는데 전화 "오빠, 뭐해"… 알고보니
▶ '돼지' 놀림받던 女… '화장술'로 인생역전
공식 SNS 계정 [경향 트위터][미투데이][페이스북][세상과 경향의 소통 Khross]- ⓒ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본 목욕탕서 700장 이상 불법도촬한 외교관···조사 없이 ‘무사귀국’
- 서울 다세대주택서 20대 남성과 실종 신고된 10대 여성 숨진 채 발견돼
- 안현모, 이혼 후 한국 떠나려고···“두려움 있었다” (전참시)
- 尹, 9일 기자회견 유력…대통령실 “할 수 있는 답 다하겠다는 생각”
- 인감증명서 도입 110년 만에…9월30일부터 일부 온라인 발급 가능해져
- “하이브·민희진 분쟁은 멀티레이블 성장통” “K팝의 문제들 공론화”
- ‘유시민 누나’ 유시춘 EBS 이사장 사무실 압수수색
- 김신영 날린 ‘전국노래자랑’ 한달 성적은…남희석의 마이크가 무겁다
- 국가주석에 국회의장까지 권력 빅4 중 2명 숙청···격랑의 베트남 정치
- 수능 6등급도 교대 합격···상위권 문과생들 “교사 안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