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재상,'아! 넘어가는 줄 알았는데!'
2011. 10. 19. 19:06
[OSEN=인천, 민경훈 기자]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3회말 2사 주자 1,2루 SK 박재상이 좌월 홈런성 파울타구를 날린 후 타석으로 아쉬워하고 있다.
19일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3차전서 SK는 송은범을 롯데는 사도스키를 내세워 한국시리즈로 가는 중요한 일전을 벌인다.
양팀은 1차전서는 연장 접전 끝에 정상호의 홈런을 앞세운 SK가 2차전서는 송승준의 역투와 전준우의 투런 홈런으로 롯데가 승리를 거두어 사이좋게 1승씩을 나누어 가졌다.
SK 이만수 감독은 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타순 조정을 통한 필승의지를 다졌다.이 감독은"박정권이 4번, 안치용이 5번, 그리고 최동수가 지명타자로 6번으로 배치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롯데 양승호 감독은 "선수들이 많이 성숙해졌다. 1차전서 그렇게 지고 위축될 줄 알았는데 2차전을 승리로 이끌었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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