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저작권료 공개, "먹고 살만큼은 된다"

2011. 10. 16. 13:3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오예린 기자] 가수 메이비가 자신의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는 윤태영, 배슬기, 지나, 메이비, 정명옥, 김세아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메이비가 가수, 연기자, DJ, 작가가 까지 재주가 아주 많은데 특히 저작권료가 엄청나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메이비는 저작권료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런대로 먹고 살만큼"이라고 답했다.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 미니츠', '겟차', '쉘위댄스', 김종국의 '중독' 등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메이비는 "특기는 집에만 있기"라며 "계절이 바뀔 때까지 집에만 있어봤다. 집에서 교통 방송 CCTV를 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세바퀴 ⓒ MBC 방송화면 캡처]

'출발드림팀' 리키김, 아내 류승주 응원에 '흐뭇미소' 은정 인지도 굴욕, 재래시장서 "티아라가 누구?" 조현영 아가리또 실수 공개, "3500번 말하다 보니…" 톡식 '슈스케' 언급, "'슈스케'와는 추구하는 방향 다르다" 손정은 결혼, "저 오늘 시집가요" 비공개 웨딩마치

저작권자ⓒ 엑스포츠뉴스 ( www.xportsnews.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