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노출' 오인혜, 돋보이는 쇄골
2011. 10. 7. 09:41
배우 오인혜가 6일 저녁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입장하고 있다.
아시아 최초로 전용관을 갖게 된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영화 '오직 그대만' 상영을 시작으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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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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