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중국 진출 '이젠 중화권이다'
[TV리포트 표재민 기자] 여성그룹 미쓰에이가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에 발을 디딘다.
미쓰에이는 지난 30일 정규 1집 스페셜 에디션을 발매했다. 또 이달 중으로 홍콩에서 오프라인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다음 달에는 중국에서 발매한다.
이번에 발매되는 중국 앨범에는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 '브리드(Breathe)', '굿바이 베이비(Good-bye Baby)' 등이 수록된다.
또 앨범발매 기자회견을 비롯해 중국 유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본격적으로 중국 진출에 나선다. 미쓰에이는 중국인 멤버 페이, 지아가 속해 있어 데뷔 전부터 중국 진출에 관심이 쏠렸다.
소속사 AQ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앨범발매를 시작으로 미쓰에이의 본격적인 중국활동을 시작 할 예정이다"며 "멤버들도 중국 진출에 기대가 큰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AQ엔터테인먼트
표재민 기자 jmpy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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