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페이스북 친구만 200만명..인기비결은?
온라인 뉴스팀 2011. 10. 2. 13:34
[TV리포트]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라고 불리는 부(BOO)가 인기다.
부는 포메라니안(Pomeranian) 종으로 주인은 부를 예쁘게 치장한 뒤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업로드해 수 만명의 팬들을 확보하게 됐다. 부의 주인은 2009년 이 강아지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하고 부의 사진을 꾸준하게 올려왔다.
부의 페이스북 분류는 '공인'이며 부를 좋아하는 페이스북 친구만 현재 200만명이 넘는다.
누리꾼들은 "인기가 장난이 아니다" "어떻게 저렇게 인형같냐" "살아있는 것 맞냐"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사진=부(BOO) 페이스북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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