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윤민수 '나는가수다' 위력 새삼..행사섭외 봇물

뉴스엔 2011. 9. 1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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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고경민 기자]

바이브의 윤민수가 '나는 가수다'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나가수)의 막내이자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 있는 무대매너로 화제를 모은 윤민수는 방송출연 이후 지역행사부터 프로그램 특집행사까지 다양한 곳에서 넘쳐나는 행사 문의로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나가수' 출연 이전에도 이미 1,000억원대의 매출을 자랑하던 프로듀서이자 가수로 명성을 떨쳤던 윤민수는 최근 '나가수'에 출연하면서 빗발치는 행사섭외 요청에 더욱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바이브 소속사에서는 "'최근 윤민수가 '나가수'에 출연하면서 행사 문의에 대한 전화가 급증했다"며 "소화할 수 없을 만큼의 많은 행사문의에 '나가수'의 위력을 새삼 느끼고 있다."고 행복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민수는 '나가수'를 통해 대선배들 앞에서 예의 바르고 겸손한 모습으로 '개념막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고경민 기자 gogi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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