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카라 공항패션 '화기애애'
뉴스엔 2011. 8. 29. 15:25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임세영 기자]
걸그룹 카라가 국내 연예인 최초로 자신들의 이름을 건 향수를 출시했다.
카라(박규리,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가 오는 12월 국내 연예인 중 처음으로 자신들의 이름을 건 시그니처 향수를 출시한다. 이에 8월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향수의 본고장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카라 향수 출시는 세계적인 해외 향수 업체와 진행되며 조향 및 디자인 과정 등 향의 설계에도 본인들이 직접 참여한다.
한편 카라는 프랑스에서 올 겨울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될 화보집 촬영도 함께 진행하며 곧 국내로 복귀, 9월 컴백을 앞두고 본격 국내 앨범 활동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다.
임세영 기자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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