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사칭 페이스북 등장..소속사 "팬 농락 말길"

표재민 2011. 8. 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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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표재민 기자] 에이핑크 사칭 페이스북 등장에 소속사가 골머리를 썩고 있다.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팬들로부터 에이핑크 사칭 페이스북을 제보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공식화 되지 않은 루트를 이용해 누군가가 팬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는 거 같다"며 "페이스북에 삭제를 요청하여도 답변이 전혀 없어 회사의 정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들이 사용하고 있는 정식 커뮤니티를 공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짜 페이스북이 더 이상은 팬들을 농락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7인조 여성 아이돌그룹 에이핑크는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사진=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표재민 기자 jmpy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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