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눈빛의 노영학
2011. 8. 24. 18:14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카페에서 MBC 월화드라마 '계백'에서 정치적 야망을 숨기고 바보 행세를 하는 의자왕의 아역 노영학이 뉴시스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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