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지피베이직 자이온, 젖먹던 힘껏~'시구'
뉴스엔 2011. 8. 20. 18:01
[뉴스엔 안성후 기자]
신인 걸그룹 지피 베이직(GP Basic) 자이온와 제이니이 8월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이날 최연소 6인 힙합 걸그룹 지피 베이직(GP Basic) 자이온(15)가 시구를, 제이니(13)가 시타를 맡았다. 또 이날 클리닝타임에는 그라운드에서 넥센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지피 베이직(GP Basic)'은 1996년생 무이, 레아, 에미트, 트리니티, 자이온과 1998년생 제이니로 구성된 최연소 6인 힙합 걸그룹이며 힙합에 일레트로닉 사운드를 접목한 댄스곡 '젤리팝'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안성후 기자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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