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 '아~~ 아쉽다'

허정민 기자 2011. 8. 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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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허정민 기자]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이성혜를 비롯한 김혜선 김이슬, 공평희 김수정 남미연 이세미나 등 7명의 2011 미스코리아 당선자들은 경기 5회 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 응원단상에 올라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수많은 관중들 앞에서 준비한 공연을 펼치며 응원의 열기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허정민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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